“유찰됐다고 하는데, 다음 번엔 얼마부터 시작하나요?”
경매가 유찰되면 다음 매각기일의 최저매각가격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.
다만 모든 법원이 같은 저감률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.
그리고 계산기에 나온 금액은 법원이 확정한 금액이 아닙니다.
담당 법원의 기준과 그 사건의 공고를 확인하셔야 합니다.
바로경매 계산기는 손님이 확인해 넣은 직전 최저매각가격과 저감률을 기준으로 다음 회차의 예상 금액을 계산합니다.
여러 번 유찰되면 그 값에 다시 같은 셈을 겹쳐 적용합니다. 저감률이 중간에 바뀌면 바뀐 뒤의 회차부터 다른 값이 됩니다.
유찰 후 적용되는 저감 기준을 전국 공통의 한 숫자로 단정하면 안 됩니다. 법원에 따라 다를 수 있고, 같은 법원도 시기에 따라 기준을 바꾼 적이 있습니다.
그래서 바로경매는 특정 저감률을 모든 사건에 자동으로 적용하지 않습니다. 담당 법원의 최신 안내와 그 사건의 공고를 확인한 뒤 직접 넣으시도록 되어 있습니다.
| 항목 | 계산기가 하는 일 | 입찰 전에 확인할 것 |
|---|---|---|
| 저감률 | 손님이 넣은 값을 그대로 씀 | 담당 법원의 최신 기준 |
| 다음 회차 금액 | 산식으로 예상값 계산 | 법원이 공고한 실제 최저매각가격 |
| 매각기일 | 계산하지 않음 | 최신 사건 공고에서 확인 |
| 사건 상태 | 계산하지 않음 | 변경·연기·취하·재매각 여부 |
| 확인되지 않은 값 | 「확인 필요」로 둠 | 추정하지 말고 공고 또는 전화로 확인 |
감정가는 감정평가로 매긴 값입니다. 내가 그 값에 사는 것이 아닙니다. 입찰은 그 회차의 최저매각가격 이상으로 넣습니다. 첫 매각기일의 최저매각가격은 대개 감정가에서 출발하지만, 유찰이 쌓이면 위 산식대로 내려갑니다.
그래서 감정가와 지금 회차의 최저매각가격은 다른 값으로 놓고 보셔야 합니다. 이 이야기를 짧은 영상으로 한 번 더 정리했습니다. 자막이 있어 소리 없이 보셔도 됩니다.
부동산 바로 알기 — 24초 영상 모음 ↗ 분양 · 아파트 · 상가 · 오피스 · 토지 · 경매 등 헷갈리기 쉬운 것을 한 편에 하나씩 다룹니다.
AI로 만든 영상입니다. 금액은 사건마다 달라 영상에 넣지 않았습니다 — 그 사건의 최신 공고에서 확인하십시오.
사건번호와 궁금한 내용을 준비해 주시면 확인할 자리부터 안내해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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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개 자료만 씁니다. 확인되지 않은 값은 적지 않습니다.